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쪼개가지고, 작년에도 보면요. 그런 행태가 만연합니다. 제가 그거 시정질문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해는요. 그러지 마세요. 자, 보시오.
예를 들어서 311쪽 보십시다. 보안등 조도 개선사업. 저는요.
이런 예산서를 보면 ‘아, 목포시가 참 살기좋아지겠다’라는 생각보다 어떤 생각이 먼저 드냐 하면 ‘워마! 또 자격도 안 되는 업자가 또 할까?’ 또 이거 나눠서, 쪼개기 해서 편리하게 자기들과 친친인, 친친인가 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무튼 편리한, 공사도 잘하고 그런 훌륭하신 업자들한테 돌아가면서 줄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어요.
나 진짜 이러다가 오래 못 살 것 같아. 행정이 신뢰를 줘야지요. 저희들은 시민의 대표로 앉아 있지, 일개 시의원이, 의원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행정이 그렇게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하나를 보면 ‘아이고! 목포시 정말, 목포시민들 이 예산 투자하면 그 동네 사람들 참 살기좋아지겠다’ 이렇게 안 될까요, 과장님?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