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상수 의원 발언
위원 버스킹 공연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버스킹 공연하시는 분이 목포시협회에 소속돼 있는 팀도 있을 것이고 소속이 안 된 팀도 많이 길거리에서 공연을 합니다, 평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은 거의 밤에 하는데 또 해양분수도 밤에 많이 분수쇼를 하는데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그 무대에서 버스킹을 한다는 게?
그리고 버스킹을 하면 협회에 ‘저 오늘 버스킹 하겠습니다’ , 또 목포시에 ‘오늘 저희 버스킹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실 건가요? 그냥, 제가 말씀드린 것은 뭐냐면 아무런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이 관광거점도시라고 해 놓고 이런 예산을 그냥 쓰자고 하는 예산을 아무런 생각 없이 쓴다고 하는 것이죠. 계획 없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앞날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죠.
그러나 위원님들은 항상 걱정도 같이 하시는 거예요, 미래에 대해서. 무조건 해 봐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우리가 걱정하는 것을 집행부에서 얼마큼 소화시켜 줄 수 있느냐가 문제죠.
그런 내용이 없잖아요. 뭘 할 것이냐고 물어보면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렇게이렇게 해 볼 것입니다’ 이래서 무슨 예산을 저희가 드린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제가 요구했던 사항에 대해서도―아직 며칠 지나지는 않았지만―답변이 전혀 없고 과장님한테 보고도 안 한 것 같네요,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