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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천성주 의원 발언

200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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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재난이 발생하는 상황들을 보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주민들의 불안심리,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들을 좀 안정시킬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필요한데 그런 게 없이 허둥대다보니까 굉장히 불안을 방조하는 더 키우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는 것 같아요. 실장님 보시기에도 그런 대책본부가 당연히, 제가 봐도 당연히 꾸려졌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며칠이 지나서 현장을 가 봐도 구의 공무원들 몇 분씩 왔다 갔다 하고 소방서는 소방서대로 사고 경위 조사하고 경찰서대로 움직이다보니까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거기에 대해서 많이 불안해했고 지금은 많이 시간이 흐른 관계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이런 게 재난이 작다면 작을 수 있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류의 환경들이 우리 주변에 사실 굉장히 가까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시스템들이 제대로 돼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이런 사고를 더 키우게 되고 키움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게 되고 그런 게 계속 반복된단 말이죠. 그래서 이번 사고같은 것을 보면서 이런 시스템이 좀 필요하겠다. 그래서 저번에 경찰서 방문했을 때도 경찰서장님한테도 그런 부분을 말씀드렸었는데 경찰서, 소방서 ,구청 따로 각자 행정을 할 게 아니라 이런 재난시스템에 대해서는 구청장님이나, 소방서장님, 경찰서장님 해서 대처하는 방법들, 만약 그게 안 되더라도 우리 구 차원에서 분명히 이렇게 운영조례가 있다고하면 그런 게 당연히 설치됐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안 된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볼 때도 굉장히 아쉽고 이런 게 사고를 대처하는 무사 안일한 형태가 아닌가.

진짜 지역 주민들 가서 얘기 들어보면 굉장히 불안해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바로 산 너머에 아파트 단지이고 이런 부분이어서 이런 부분은 정말 시정이 돼야 될 것 같고 시정되는 정도가 아니라 이거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문책감이 될 수도 있어요. 담당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안했다는 얘기밖에 안되거든요, 이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