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재운 의원 발언
위원 전재운 위원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고생 많으시고요. 저는 두 가지 104쪽하고 106쪽 인천도시철도 2호선하고 경인아라뱃길 건에 대해서 세부 내역 좀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도시철도2호선 4호선 구간 방음벽 터널 설치 건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이 건은 시책사업이고 해서 지금 담당팀장님께서 답변하셔도 됩니다. 지난번에 얼마 전에 저희가 도시철도 관계돼서 주민설명회를 검암동사무소에서 개최해서 갔었는데요.
엉뚱한 말을 들었어요. 담당 도시철도 관계자 공무원이나 건설하는 건설사나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분들께서 일단은 방음벽 터널 설치에 대해서 못하겠다는데 난 이유를 정말 모르겠고요.
뭐 돈이겠죠, 물론. 그런데 저희가 추가로 설명드릴 게 뭐냐하면 저희가 그때 7-8년 전에 도시철도 지중화, 지상화 건 때문에 동네 주민들뿐만 아니라 담당 의원님, 어르신들 해가지고 석남체육공원에서 무더운 여름에 꽹과리 치고 북치고 단식농성하고 할 건 다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왜 그걸 접었냐, 3천억이 든대요 지중화로 가는데.
그래서 저희는 국.시책사업이고 예산을 아끼는 차원에서 주민의 예산 혈세를 아끼는 차원에서 접었습니다. 단 방음벽 터널에 대해서 OK해가지고 접었습니다. 3천억을 아끼기 위해서.
그런데 지금 와가지고 못한대요. 아니 무슨 지금 보면 검암사거리에서 검암역으로 갈 때 보면 불쑥 튀어나오는 곳 있잖아요. 놀이시설 청룡열차를 연상하고 있어요, 그거.
좀 구부러진 젓가락 두 개 갖다 논 것 같이 지금. 그게 없으면 그거를 100년, 200년 이상 될 도시철도가 그걸 계속 그렇게 방치하게 될 건데 거두절미하고 지금 이 도시철도2호선 방음벽 설치 건에 대해서 우리 구에서 계획이 어떻게 돼 있나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