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여기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들도 다 계세요. 사업이 참 많아요. 마찬가지로 이 아름답고 훌륭한 사업들로 인해서 목포시민의 삶의 질이 훨씬 업그레이드되겠다라고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이 아니고 먼저 무슨 생각이 드냐? ‘아따, 수의계약 주려고 분리 발주를 얼마나 할까?’ 이 생각이 먼저 드는 거예요.
제가 왜 이렇게 돼버렸을까요? 과장님, 어째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국장님, 왜 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가요? 제 생각을 고칠까요?
아니면 뭐가 잘못된 건가요? 며칠 전에도 이 앞번 앞번 주에도 국장님하고 공원과장님한테 제가 전화해서 컴플레인을 했어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마는 저희도 잘했다고 할 것도 없어요.
한쪽에서는 예산 절감하기 위해서 자기들 편한 업자들한테 쪼개가지고 수의계약 주지 말고 정상적으로 입찰해서 예산 절감해라라고 하면 한쪽에서는 쪼개라고 하고 있어. 내가 누군가는 말은 안 하겠소마는, 속기록에 기록되니까. 그러면 안 돼.
저희도 문제가 있지만…. 제가 오죽했으면 누구요, 저기 국장, 안전도시국장님한테 확인서 써오라고 했어요. 앞으로는 제가요. 1~2월달 수의계약 현황을 받아보니 맨 위에, 미안하지만 관광과 것이 있어.
관광과를 딱 보니까 나와버려. 그래가지고 제가 문제 제기하고 했는데요. 내가 다른 것은 보기가 싫어요.
왜? 보면 나오니까. 그러니까 국장님도 마찬가지로, 어떤 과에서는 모여서 그런 거 하지 말자고 결의도 하셨다고 좋은 얘기도 들려요.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특히 유념하셔가지고 올해는, 국장님께서도 아시지만 수십 년 동안 수의계약했던 것도, 분리해서 수의계약했던 것들 전부 입찰, 올해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그 틈을 비집고 어떻게 하면 나머지 것들은, 어떤 얘기를 하냐? ‘최홍림 의원이 하수과ㆍ상수도ㆍ도시계획과 것만, 교통행정과 것만 지적을 했지 나머지는 말 안 했어’ 나머지에서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것은 아닙니다. 시장님께서 시정질문에 나오셔가지고 앞으로는 수의계약했던 거 분리발주하지 않고 입찰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만약에 6월달에 시정질문해서 그동안에 잘못된 것들, 이거 뭐냐, 왜 거짓말했냐 하면 어떻게 할 건데요.
시장님 욕 먹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리원칙대로 하시고요. 국장님, 그렇게 하실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