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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신하균 의원 발언

233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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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신하균 위원입니다. 현실에 맞춰서 행정을 펴는 것도 좋은 예입니다. 우리가 위치가 잘못되고 모든 조건이 잘못됐다고 해서 그 조건에 창안한 창의력이 없다고 말씀하는 취지와 다름이 없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건대 아까 시대적인 변화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이 질의를 하는 겁니다. 사람의 본능이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돼야 되는데 그 폭염 38도, 40도 올라가는 뙤약볕에서 아이들은 좋아서 가지만 어른들은 마지못해서 끌려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내가 부모 입장에서 봤을 때 다음에는 아이들이 간다고 그래도 아이들을 설득해서 내가 귀찮으니까 안 가려는 게 본능이에요.

그랬을 때 이런 것을 타파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한번 생각을 해 봤었습니다. 그렇다면 홈플러스에서 여기까지 거리가 500m이기도 하고 안전의 위험도도 있다 보니까 우리가 며칠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용이 얼마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기다 셔틀을 이용해 준다면 이런 편의를 제공하는 게 아니냐 이런 제안을 하고 싶은데 우리 이사장님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