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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3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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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대화가 저는 최고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사장님만 대화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본부장, 기획실장이 공석이니까 앞으로 오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분이 축입니다. 사고방식을 정확히 갖고 근무에 임해 주기를 당부드리는 겁니다.

편향된 생각을 갖고 편향된 시각으로 건의사항을 묵살하고 이해시키려고 하는 노력도 없고 대화하려는 자세도 안 돼 있고 이러면 자꾸만 멀어집니다. 왜 우리가 일을 하면서 문제가 없겠습니까? 이사장님 아까 건배사 이야기했듯이 한 식구라고 그러면 있는 일도 감추고, 있는 일도 축소하고 이렇게 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공단이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 왜 밖으로 표출됩니까? 작고 크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행정부도 지적하는 게 이런 겁니다.

지방자치가 생기면서, 태동이 돼서 수 년 동안 와서 민선7기까지 왔지만 민선6기 때까지는 왜 일이 없겠습니까? 일 많았어요.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터지면 모두가 달라 붙여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민선7기가 들어오고 나서는 문제가 생기면 당사자가 해결해라 내동댕이칩니다. 모든 우리 구청의 행정업무는 담당자가 있을 따름이지 모두가 책임이라고 보는 겁니다. 공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단 이사장 뜻대로 하는 것이 몇 가지나 됩니까? 행정부하고 유기적으로 협조해야 되고 행정부하고 밸런스를 맞춰가야 되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실 겁니다. 저는 행정부도 책임이 있다.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상임위원회 자리이기 때문에 익명이나 더 깊이 있는 얘기는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하여튼 예전에 없었던 일이 생겨서 상당히 지적을 드리는 것이니까 이런 부분들은 어떠한 방법이 됐든지 해결을 하셔서 내부적으로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곧 우리 중랑구의 모토이고 시설공단의 모토일 겁니다. 왜 이분들이 밖으로 돌고 나갑니까?

그런 일들은 발생되지 않도록 이사장님께서 철저히 직원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