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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3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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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의미에서 하나만, 우리 장미축제에 관한 내용인데요. 물론 과에서 이것을 다 할 수는 없어요. 워낙 기간도 길고 여러 가지 내용들이 많아서 다 할 수는 없는데 의전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때와 좀 다르게 안전요원이나 경호요원들을 다른 때보다는 많이 채용했더라고요, 파트별로 해서. 그래서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셔서 특별한 사고가 없이 행사를 마친 결과도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많은 안전요원들을 요소요소에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었느냐 하면 우리 의원님들이 행사장을 가는데 제지를 당하는 일들이 있었어요, 이야기 다 들으셨겠지만. 물론 의원님들이 평상복 차림으로 가시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그런 행사를 할 때 조금만 우리 직원들이 신경을 써주시면 그런 지적은 받지 않으셔도 되지 않나 싶고요. 더 큰 문제는 우리 장미축제에 서울시장님께서 오셨는데 시장님 오시는 시간하고 내용을 우리 의장님이 몰랐다는 거예요. 의장님이 참석을 못 했어요.

제가 왜 의장님이 참석을 못 하셨냐고 그랬더니 연락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거예요. 청장님께서 행정과 의회는 항상 상생하고 함께 가야 된다 이렇게 시간이 있을 때마다 강조를 하십니다. 그때 어떤 사정이, 물론 부서가 시장님 오시는 의전에 관한 것이 우리 과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이번 장미축제에 있었다.

사소한 것이지만 이런 것도 앞으로 우리 과장님이 알고 계시면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입장식 관계도 그렇습니다. 입장식 관계고 자치위원장님들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자치위원장님들은 꽃도 달아드리고 그래서 꽃 단 분은 저분이 누구다, 내빈이다, 이렇게 표가 나도록 비표시를 해드렸어요. 그런데 선출직한테는 전혀 그렇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경호요원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 사람들이 무슨 우리 선출직들 얼굴을 다 익힌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행사장을 들어가는 데 제지를 당하거나 이런 일들이 발생돼서 우리 동료의원들 간의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그런 것들은 예전에 없었던 일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