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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송만호 의원 발언

244회 제4복지도시위원회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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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형사처벌 대상자를 민간인을 대동해가지고 처벌에 동행시킨다는 것은 내가 볼 때는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차라리 경찰관이 동행 다녔다면 모르지만 식품감시원이 뭐한다고 퇴폐업소에 들어가서 단속합니까? 이거는 지금 조금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방법을 좀 달리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식품감시원 같으면 내가 만약에 정육점을 단속한다고 하면 내가 이해가 갑니다. 식당을 단속한다고 하면 식품감시원이 가는 게 맞죠. 그러나 퇴폐업소가 뭐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의자밖에 없어요. 저도 민원이 들어와 가지고 건축과도 가보고 주택과도 가보고 가봤어요. 마사지업소를 불법이라고 해가지고 실제 가서 보니까 어떻게 불법이 어떤 게 불법인지 합법인지 몰라서 가봤어요.

침대밖에 없어요, 커텐 쳐 놓고. 논현동이 그래요. 실제 가봤다니까요.

그런데 여기 보면 무슨 작업반장, 특별인부, 일반인부 구분해가지고 이게 부술 필요가 있을까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