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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00회 제4기획총무위원회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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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일자리지원과에서 지금 저는 뭘 제안을 드리고 싶냐면 일자리지원과의 문제점을 조금 지적하고 싶습니다. 일자리지원과가 물론 가만히 앉아계시면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지만 저는 활동을 하면서 어떤 문제점을 봤냐면 이 지역 학생들을 지역 관내에 공기업들이 많잖아요.

수자원공사, SK 그 다음에 공기업들이 많은데 공기업에 가보면 이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취업하는 숫자가 드물어요. 그래서 그런 제안을 했어요. 이 지역 학생들을 20% 범위 내에서 무조건 의무 취업할 수 있는 제도 그런 걸 좀 하시고 대학같은 경우는 지금 자기 대학에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각 고등학교별로 나가잖아요.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일자리지원과에도 과장님이나 팀장님 이런 분들이 나가시기 힘들면 차라리 이렇게 취업특강 강사 이런 것도 필요하지만 전담할 수 있는 그런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분들 한번 딱 배치하면서 이 지역 일자리를 찾아다니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자리지원과에 가면 월급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거기에 잘 안가는 사람도 있어요. 기술 있고 조금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안 가요.

거기 가면 월급 작은 것만 있다 해서 안 가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큰 대기업이나 이런 데를 방문해서, 가만히 앉아계시고 들어오는 것만 하지 마시고 방문해서 400이든 500이든 고소득 그런 취업자들 그걸 알선할 수 있게끔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 그런 것 조금 방문해서 좀 수준 높은 일자리를 조금 연계하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이런 교육비 낭비 이런 것, 물론 필요하지만.

그리고 일반고 학생들한테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특성화고 프로그램만 하시는데 일반고 학생들도 보면 공부하기 싫어서 취업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는데 방향을 못 찾아서 공부 안하고 포기하고 이런 게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고등학교 교장선생님한테 이거 좀 바꾸죠 그랬더니 쉽게 못 바꿔요 이러시더라고요.

그럴 때 일자리지원과에서 각 학교로 보내가지고 일반고 학생들도 취업일자리지원 이런 프로그램을 합니다 하고 그런 좀 부탁의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 사회적기업도 마찬가지예요. 마을기업.

이 목적에 맞게끔 조금 했으면 좋겠어요. 시골같은 경우는 모여 떡을 만들어 판다든가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 그걸 많이 하잖아요. 저번에도 지적했듯이 그냥 동작 빠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 말고 지금 어르신들 노니까 경서동이나 이런 약간 소외지역 그런데 겨울이나 이럴 때 일자리, 어르신들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 그걸 조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충청도 이런 데는 모여서 그걸 하거든요, 보면. 그런 걸 조금 어떻게 한번 생각 좀 해보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