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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244회 제5행정재경위원회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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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없어요? 그래서 이 표창은 예를 들어서 우리 동직원이 있는데 참 일을 잘해, 내가 표창을 주고 싶지만 너무 잘하니까 귀감이 되니까 구청장에게 건의를 하고 시장에게 건의하고 훈장에 건의해요 그래서 훈격으로 정하는 것이지 우수 뭐 이런 것은 아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말씀이고요. 그런데 공무원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승진입니다, 승진. 그렇지 않아요? 우리 총무과장님도 빨리 승진을 해서 국장을 하셔야 되는데 그럼 이런 표창을 줘서 승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점제를 주던지 성과포인트를 하던지 해가지고 공무원들이 구청장 표창 받는 것을 정말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되는데 이것은 돈으로 하다보니까 제사보다 젯밥에 맘이 있다고 표창은 구청장 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 타는 것이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부상 이런 상금을 주는 것은 부상으로 주는 것인데 부상은 무엇입니까? 어떤 기념이 되기 위해서 뭐 예를 들면 만년필을 준다든지 시계를 준다든지 옛날에 그렇게 해왔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턱도 없이 그냥 50만원, 150만원, 지난번에 최우수도 120만원인데 또 150만원으로 올렸더라고요.

이것이 도대체가 돈 잔치하는 것도 아니고 난 이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구청장은 그러면 포상을 어느 정도 주라고 하는 한계가 정해져 있는 것이나 이런 것이 없나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