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차라리 이 3천만 원으로 버스를 사던지 뭘 하던지 하시고. 저는 이거 참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조금 아무튼 생각을 해보시고요. 그 다음에 서인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옛날에 우리가 강화같은 경우는 슈퍼가 없어서 이 사업이 괜찮거든요. 하나로마트 이런 거. 그리고 강화같은 경우는 직접 농사를 짓잖아요.
그러면 직매장에 갖다가 매입도 하고 해서 그야말로 싱싱한 걸 주민들이 먹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도심지에는 바로 앞에 대형마트가 있어요. 그럼 매일매일 물건이 들어와서 굉장히 신선한 게 공급되고 있는데 서인천마트같은 경우는 들어가 보면 싱싱한 채소는 없고 거의 곡물 위주 있잖아요? 유기농이네 전남이네 곡성이네 뭐네 해서 이런 데 온 그런 것만 하는 건 이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매칭사업이긴 하지만 차라리 이런 거는 저는, 이게 지금 옛날 방식이잖아요. 한번 시작한 걸 바꾸지 않고 계속하는 거 이거는 좀 바꿔야 되지 않나. 4천 넘게 이렇게 구에서 들이면서 서인천농협 로컬 푸드 이거는 이 시대에 맞지 않는 사업이에요.
이거 신규사업인데 지금 공사장 다 해놨죠? 해 놨어요. 이런 건 우리가 좀 생각하고 해야 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강화같은 데는 맞아요, 마트가 없으니까. 그리고 이게 지금 주변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거기 갖다 납품하라면 안 해요. 가끔 가보면 장미꽃 남은 거 팔고 시금치 남은 거 가져왔으니까 떨이하세요, 이런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은 제발 좀 이제는 신경 써야 되고 도시에는 맞지 않는 사업, 강화는 맞는 사업. 말씀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