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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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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기에서 제가 우려되는 게 이렇습니다. 지금 이미 십몇 년 동안 중랑구민들은 음식물쓰레기도 3개 권역으로 나눠서 우리 지역은 어느 업체에서 한다 이렇게 숙달이 돼 있어요. 그래서 금년 봄에 부과하실 때 그걸 구역정리를 하려고 하시다가 여러 가지 판단을 하셔서 보류하신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폐기물은 여기에서 이렇게 한다, 이런 방식에 의해서 한다, 이렇게 많은 구민들이 알고 있단 말이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데 이걸 제도를 바꿨을 때 그렇게 쉽게 구민들이 알 수 있겠는가. 두 번째, 지금 수거 방식이 본 위원이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주민이 신고를 하는 콜센터에서, 중랑구 전체 16개 동 콜센터에서 콜을 받아서 입금을 확인하고 그다음에 작업지시를 내려서 수거를 합니다.

수거를 하는데 이게 이사 가시는 분들이 내놓는 것이 많다고 그래요. 그런데 신고는 예를 들어서 면목2동에서 신고하고 쓰레기는 중화동으로 해서 중화동에 버려요, 예를 들면. 그러니까 이사를 가려고 짐을 다 쌌는데, 그러니까 거기서 버리기가 사정이 어째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런 현상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관내 이사를 할 경우.

그랬을 때 1개 업체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락을 해서 수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음식물 업체한테 줬을 경우에 3개 권역이 거기서 한꺼번에 같이 하실 텐데 두 가지가 제가 걱정되는 거예요. 콜센터 직원이 지금 하는 업체가 몇 분이나 하는가요, 콜센터 직원이?

콜, 전화 받고 지시하고 하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