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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은승희 의원 발언

235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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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재무과는 전반적인 구청 전체를 운영하셔야 되니까 그런 기준에 의해서 하신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 과장님께서도 재무과 말고 일선부서나 동에 계셔봤으니까 현실을 아실 거예요. 저희가 업무공간도 우리 직원들이 상당히 비좁습니다.

그런데 집기마저 1년에 한 번씩만 불용품 처리를 하다보니까 거의 직원들이 이고 있어야 될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거기다 한 가지는 또 그렇게 할 수가 없는 현실이다 보니까 구청사에 공간이 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갖다 적치합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보기에도 그렇고 저희 직원들이 물품 관리하는 데도 그렇고 1년에 한 차례 하다보니까 방치 아닌 방치 상태로 있는 게 과연 재무과의 운영방침에 따라서 1년에 한 번씩 하는 게 적절하다는 기준을 꼭 고수하셔야 하는지 저로서는 재고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보셔서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회의장에도 블라인드가 쳐져있습니다만 날씨가 햇볕이 강하지 않아서 블라인드를 걷어서 올리면 건너편 청사 계단 쪽에 있는 곳에도 적재되어 있는 비품들이 그것도 질서정연하게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일단 못 쓰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또 우리가 몇 년 사이에 조직개편이 여러 차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적재현상이 아주 누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내구연수 도래가 횟수로 계산이 되는 거여서 1년에 한 번씩밖에 할 수 없다는 해당 과의 어려움도 제가 충분히 알겠지만 이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적극 과에서 검토하셔야 되겠다고 제안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횟수를 늘리게 됐을 때 어떤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