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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02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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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발전소 주변지원사업들을 그동안 쭉 보면 주로 도서라든가 거의 교체사업 그 정도로 밖에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주변에 발전소라든가 이런 공장들이 굉장히 많은데 막상 그 공장 안에는 굉장히 환경이 잘 돼 있어요, 가보면. 그런데 들어가는 입구 한 1키로 정도는 괜찮은데 그 밖의 지역들은 굉장히 지저분하고 특히 하천이라든가 길이라든가 엉망진창이잖아요.

거기에는 폐차 그런 것 박스 같은 것 막 갖다버리고 쓰레기도 버리고 그런 거조차도 사실상 이분들이 책임을 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구하고 협력하셔가지고 앞으로는 그런 사업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반경 5키로 범위 내 지역 이런 거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이게 공짜 돈이 아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분들이 책임지라 하세요. 한 5키로까지는 꽃길을 조성하든지 매주 한 번씩 나와서 청소를 하시든지 하천 가꾸기 그 주변부터 시작해서 환경이 좋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 사업들을 조금.

우리가 이제는 옛날하고 다르게 지금 건강이라든가 이런 게 전문적으로 들어가야지 단순하게 그냥 꽃이나 심어놓고 운동 이 개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치료 개념 이렇게 가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사업들이 이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전문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다음에 하나 더, 152쪽 농촌 경관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이것도 해마다 하는 사업 똑같이 하거든요. 봉숭아 심어놓고 가서 사진 찍고 애들 손톱에 물 들이는 건 좋아요. 그런데 지금 요즘 같은 경우는 녹지도 단순하게 우리가 산에만 가는 게 건강, 산에만 가는 게 등산 운동 그게 아니거든요.

거기 가면 그 숲속에서 치유가 돼야 된다고 봐요. 그럼 이게 돈을 이렇게 3천만 원씩 매년 하시면서 거기에 가면 봉숭아 물 들이는 건 알아요. 딱 그거 한 가지밖에 없거든요.

다른 꽃도 물론 심긴 하지만 그래서 저는 이걸 지속사업이기 때문에 3천만 원을 가지고 3억 원의 효과, 30억의 효과를 내려면 이게 산림녹지과라든가 전문적으로 산림학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꽃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되거든요. 투입이 돼서 이 3천만 원으로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우리 서구민들이 다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하냐하면 지금 봄이 되면 이미 벌써 다른 꽃들이 피어 있어야 돼요, 봄 꽃. 봄에 피는 꽃 제가 쭉 찾아보니까 야생화 많잖아요.

그런 거. 그러면 지금 사실상 4월, 5월 달에 바깥 행사 제일 많이 하는데 지금 가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미리 딱 준비해 놓으셨다가, 야생화 같은 것 지금 막 피잖아요.

그럼 별로 돈도 안 들이면서 우리가 구경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여름 되면 또 봉숭아 물 들이고 가을 되면 코스모스 맨드라미 이런 것 많잖아요. 그러면 3천만 원을 가지고 그 사람들 인건비에 쓰지 말고 최대한 다양하게 이용해서 진짜 우리 서구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생들이 모두 다 그걸 통해가지고 경험할 수 있게 그렇게 조금 더 이런 사업을 하시더라도 전문적으로 이제는 좀. 봉숭아 갖다 심고 인건비 주고 이렇게 끝내지 마시라는 거예요.

진짜 꽃동산을 만들고 전문적으로 하셔요.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