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청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이 추진하시려고 하는 의도는 좋게 평가하겠는데 본위원이 알기는 음식물쓰레기통에 1억7,000만원의 돈이 들어갔는데 작년에 비가 왔을 적에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제가 굉장히 많이 봤어요. 그리고 지금 각 가정에 음식물쓰레기통 한번 조사해보세요. 반 이상은 없어요.
다 버리고, 깨지고, 길거리에 나와 가지고 쓰레기가 들어 있고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본위원이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선거기간에 청파1동부터 시작해서 원효2동까지 골목을 다 다녔어요.
쓰레기통이 부서져 가지고 뚜껑만 있고 또 밑에 것은 밑에 것대로 굴러다녀요. 이것이 국가적인 사업으로 국비, 시비 이렇게 나와 가지고 했더라면 그래도 열악한 구청의 예산에 도움이 되는데 전체구비로 다 해서 1억7,000만원이라는 돈을 풀었는데도 그런 식으로 통이 다 없어서 제대로 분리수거가 안 된다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