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통합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자전거도로도 이야기를 하셨는데 장애인 보호구역이라든지 장애인을 위한 도로, 무장애길 이런 도로를 이야기하다 보니까 노인장애인과에서 노인장애인보호구역에는 이렇게 관리를 해요.
실제적으로 저희가 들어보니까 이런 무장애길을 만들 때는 건설과나 교통행정과 같이 협의가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관광과에서 무장애길을 두 군데인가 조성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행정이 다 다르게 하고 있으니까 통합되지가 않는다.
정말로 이게 노인장애인 문제면 노인장애과에다가 이야기해라 하는데 사실은 장애인 문제가 교통에 대한 문제가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건설과나 교통행정과 하고 맞물리는 게 많고. 그런데 이번에는 관광과까지 이렇게 되다 보니까 통합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연구하시고 과 별로 협의를 하시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장애길이라든지 장애인을 위한 도로를 개설한다든지 할 때는. 아까 여기 보시면 갓바위해상보행교도 저희가 이번에 장애인들한테 이야기를 들었더니 본인들은 그쪽에 접근을 할 수가 없대요. 왜냐면 다 계단이 있고, 장애인들이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죠.
그러고 이번에 해상데크에 엘리베이터 보행약자를 위해서 만드시잖아요. 그 자체도 케이블카하고 엘리베이터 사이에 길을 만드실 텐데 그 길은 계획을 안 세우셨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장애인들이, 교통약자들이 결국은 엘리베이터까지 이용을 해서 고하도 데크를 이용해야 되는데 접근성이 떨어져서 할 수 없게 되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국장님께서 통합적으로. 좀 어렵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해서 하는 부분들이라.
국장님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