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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장복성 의원 발언

362회 제8기획복지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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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운행일지가 아니라, 제가 왜 이렇게 여쭤보는지 알겠지요. 맨 처음에 코로나가 제 지역구인 산정동 농협 앞에서 발생했을 때 방역이 미비하다고 해서 제가 그 자리 현장에서 보건소에다 연락해서 방역하면서 그리고 우리 의회에서 전체 의원님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장님께서 보고를 하셨어요. 그때 제가 이 말씀을, 오늘 드린 얘기를 1년 전에 했던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런 매뉴얼대로 안 해가지고 문제가 발생해서 매스컴에 나온 사례가 있기 때문에 오늘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고생하고 그러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제가 그때도 그랬잖아요.

제가 차가 있고 내 몸 상태가 차를 운전할 정도 되면 보건소를 갈 수 있는데, 내가 차도 없어요. 그러면 예를 들자고 하면 걸어갈 거리가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택시를 이용해야 돼요. 그럼 내가 확진자면 그것이 일파만파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보건소에서는 보건소까지 와라. 와가지고 거기에서 바로 판정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또 거기서 구급차로, 의심이 가는 분에게 별도로 그냥 알아서 기독병원이나 한국병원을 가라, 이런 매뉴얼을 하다 보니까 문제가 발생하고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는, 수고하시지만 매뉴얼 다시 정리해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