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효현 의원 5분자유발언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2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효현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정효현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온산을 아름답게 물들였던 오색단풍도 이제는 하나 둘씩 떨어져 가고, 연일 쌀쌀해 지는 날씨는 어느새 겨울을 재촉하며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게 하는 이때에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여러분과 함께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123회(임시회)는 갑신년 올 한해의 구정을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서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당면 안건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소집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제 불과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금년도 구정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효과적으로 마무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겨울철이 임박해진 만큼 폭설이나 혹독한 추위에 대비하여 월동장비나 제설대책 등도 꼼꼼히 챙겨보기 바라며, 우리 주변의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피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금년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잘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2주 후면 제2차정례회가 개회됩니다. 12월 1일부터 개회되는 정례회는 올해 구정을 마무리한다기보다는 의사일정의 대부분이 2005년도 예산안 심사와 각종 계획의 승인 등 내년도 구정을 준비하기 위한 안건들을 처리하는 기회로 활용되기 때문에 이번 임시회가 금년도에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 제123회(임시회)도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시어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에서는 원만한 회의가 진행되어 올 한해 우리 구정이 실질적인 성장을 확보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좋은 결실이 보다 많이 맺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2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2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