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휴환 의원 발언

362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4

김휴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 용역은 여기서뿐만 아니고 목포시민 전체에게 오픈이 돼서 이게 정말로 목포시민의 혈세로 나가는 것이 정확한 건지 안한 건지. 공청회에서 나와야 될 자료죠. 이걸 왜 아무도 공개를 못하게 해요?

제가 공개를 못하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합니다. 개인회사에 대한 정보라든가 예를 들어서 여기 있는 자료가 세무서에 신고된 자료하고 틀린다든가 이런 위험성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하나도 제가 이걸 공개할 생각이 없어요.

자료로만 보겠습니다. 단, 목포시의회 입장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철저하게 검증을 하고 맞는지 틀린지를 봐야죠. 국장님이 지금 저희 위원들 입장이라고 하면 몇 시간 주고 이 자료를 보고 검토해서 내십시오 하면 이걸 하실 수 있어요?

저의 실력으로는 못합니다. 충분하게 검토를 하고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도 하고.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용역 하는 기관과 해당 회사 이견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는 제3자의 기관인 용역회사의 그 입장을 들을 수밖에 없죠. 왜? 회사는 자기 자회사의 이익에 따라서 의견을 내게 할 것이고 용역 하는 기관은 제3자의 입장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이고 저희는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이 부분을 다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회사에서 이 부분을 공개하지 말아주라 또는 이 부분은 보안을 지켜주라. 이것은 충분히 이해를 해요.

그런데 위원들은 당연히 어떤 부분이 얼마나 적자가 났고 얼마에 했는지 이 부분을 충분히 봐야 되잖아요. 충분히 봐야만 이 부분에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아닙니까. 말씀하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