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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은승희 의원 발언

237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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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저희가 너무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부산을 떤다고 우리가 표현을 하지요. 그것도 상당히 문제일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같은 지역을 가진 선출직에게도 하루에 아주 많은 통의 주민들 문의가 있으세요. 그래서 그때마다 지금 본청에서 저희에게 주시는 보고자료를 통해서 상황은 말씀드리고 있는데 지금 보면 구민회관, 야구장 대관 이런 것 다 취소하시고 방역도 하시고 이러고 있는데 체육관 같은 경우에 염소 농도 높인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혹시 역으로 염소 농도가 높아서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민들에게 다른 쪽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 부분도 있고요, 또 수영장 이외에 체육시설 프로그램 중에 운동을 하는 중에 불가피하게 땀이 나거나 어떤 운동에 필요한 소리를 같이 하면서 나올 수 있는 타액이 그 시설 안에 잔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체육시설이라면 선제적으로 구청의 결정을 기다리기보다는 공단에서 먼저 타 구의 사례를 더 유심히 살펴보신 다음에 조치 요구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례로 체육청소년과 질의를 했을 때 저희가 생각지 못한 답변도 듣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주민들께서 건강을 잘 관리하고 유지시켜서 이 병을 막아보고자 해서 안 나오시던 분들도 더 나오신다 이러한 반응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조건적인 폐쇄가 답이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선별적인 것의 폭을 좀 넓혀 볼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을 저희는 조심스럽게 아니할 수가 없는 게 우선적으로 하는 게 수영장, 특히 어른들 프로그램, 아이들 프로그램인데 지금 보고하신 것보다 조금 더 넓혀서 하실 부분이 있다면 회의 때 구청 본청에 적극 건의하셔서 저희가 이러한 비상사태로 인해서 설마 수익이 손실이 났다고 그것을 염려하시는 건 아닐 테니 그런 부분은 선제적으로 앞으로 대처해 주실 것을 더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더 살펴서 건의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꼭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