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성오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제가 한말씀드릴게요. 금년 한해도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또 우리도 그런 분담을 함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에 우리 의회를 보면 금이 쩍쩍 갈리는 소리가 들려요.
지난 제362회 정례회 때를 보면 저희들이 그동안 심의를 했던 내용들이 예결위원회에서 23건이 삭감이 됐어요. 물론 저도 4선이지만 규칙은 없지만 관례대로 계속해 왔던 부분들이 상임위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 예결위에서 부활된 것은 한두 건 있었어요. 그때는 충분히 위원장님한테 예결위원장이 부위원장을 통해서 건의를 드려서 합의하에 부활이 됐는데 어떻게 됐든 우리 관광경제위원회에서 일곱 분 위원들이 심도있게 논의를 했고 그 결과물을 예결위원회에서 23건을 삭감했다는 것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회라는 것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시민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의회가 되고, 우리 11대가 땅에 삽질을 해서 기초를 봤다면 철근 콘크리트 기둥을 세워야 할 그런 시기예요. 내년에 중대한 일도 있고. 과연 이렇게 의회가 어느 몇 사람에 의해서 통제돼 위상을 실추시키는 것은 도저히 저는 용납이 되지 않고 과연 11대 의회가 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느낍니다.
그동안 저도 우리 위원장을 모시고 많은 협조를 하고 상생의 길로 가려고 노력을 했지만 지금의 결과물로 봤을 때는 정말 11대 의원을 한다는 자체가 저는 개인적으로 부끄럽습니다. 제가 그날 정례회 본회의 할 때 위원장님한테 이 내용을 파악하고 있냐 그러니까 전혀 모르시더라고요. 예결위원장한테 왜 이렇게 했냐고 하니까 표결로 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위원장께서 의장한테 이 부분을 명확하게 정리를 해 주셔야지. 저희들이 심의를 하고 예결위원회에서 많은 숫자가, 모 당의 숫자가 있다고 해서 이렇게 해 놓으면 심의할 필요가 뭐가 있고 보고받을 필요가 뭐가 있냐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연일 1월부터 모 신문에 보면 의회가 정말 어려운 시기에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계속 시리즈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저희들이 제공을 한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시민에게 우리가 함께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아주 죄송스럽지만 금년 시작은 회기지만 위원장이 의장단에게, 의장에게 이야기를 해서 이 부분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대책이 뭐가 있는가. 그 부분을 명쾌하게 가지고 와가지고 회의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를 하고요.
이건 저희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관광경제위원회 무용론까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제가 10대, 지금 여기 우리 위원회는 같이 저랑 의정활동 하신 분이 없지만 운영위원장―제가 거명을 할게요―정영수 의원, 김귀선 위원장 관광경제위원회 했을 때, 우리 직원들은 기억을 하실 거예요.
정례회 할 때 9시가 돼도 회의가 안 끝나가지고 거의 문화예술건은 삭감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식사를 하다 9시경에 상임위원회에 제가 들어왔습니다, 여기를. 그랬더니 모 2명의 의원이 그거를 전체를 삭감을 하자길래 제가 정회를 요구하고, 의장이.
주창선 의원, 김귀선 의원, 정영수 의원 해서, 수가 많은데 두 사람에 의해서 전체 예산이 삭감되면 시민들이나 문화예술에서 이게 감정적으로 의원들이 예산을 잣대로 정리하면 되겠냐 그래서 다시 그걸 부활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현직에 있으니까 한번 물어보십시오. 그걸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
의회는 물 흐르듯이 흘러가야 돼요, 상호 간에 의견을 존중하면서. 그러면 우리 관광경제위원회가 무슨 보고가 있고 심의가 무슨 필요 있어요, 예결위원회에서 다 정리를 해버리는데? 그래서 제가 말 이렇게, 죄송한데요.
이 부분을 위원장님께서 부위원장님하고 의장 만나서 차후 방지대안을 가지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