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남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게 이런 민요프로그램을 보면 상당히 어르신들이 그래도 좋아하시고 그 프로그램 있을 때는 그나마 가서 보면 열다섯 분 이상 이렇게 나오셔요. 그런데 우리 구에서 노인들의 이런 즐거움도 뺏는 식으로 예산 줄인다는 명분으로 이걸 자꾸 줄여나가면 어르신들이 나와서 별로 할 일 없고 하니까 안 나오시게 되고 또 새로운 사람이 와서 하려면 서먹서먹하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텃새 비슷하게 하시고 하니까 노인정이 점점 활성화가 안 되는 것 아닌가 제가 그래서 이걸 뽑아봤어요. 얼마 전에 제가 그런 정보를 듣고 내가 이게 왜 노인정이 이렇게 점점 활성화가 안 되나 싶은 생각에 우리가 인사 좀 다니려 해도 맨날 노인들 없다고 하는데 명수는 보면 20명, 30명 이렇게 돼있단 말이지요.
그러면 여기 우리 노인복지과에서는 돈 주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과연 어르신들이 집에 계시지 말고 나가서 쉴 곳 즐거운 곳을 마련해 주는 게 우리 구청의 역할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그런 역할은 안하고 이런 거 뭐 자원봉사로 대체 한다고 해서 예산이나 팍팍 이런 거 줄여가면서 어르신들이 가서 뭔가 가서 배우고 즐거움이 있어야 노인정을 나가지. 그런 문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보니까 건강웃음봉사단 이렇게 있는데 이런 분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지 이 전에는 내가 법인단체나 이런 거 준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법인단체로 주는 거예요? 그냥 자격도 없는 사람이 가서 그냥 하면 어르신들이 우리 강남구 수준 높은 어르신들이 그게 감당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