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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124회 제2본회의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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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복사기라든지 이런 것은 우리 직소민원실이 아니고 조금 전에 음료대 말씀 주신대로 복사기도 직소민원실에 따로 한 대 사야 되고, 그냥 잠깐 일어서서 업무보시면서 가서 해오시고 하면 될텐데 이것 일일이 다 사야 되는 거예요? 지금 직소민원실이 하나의 과가 되어 가요. 아니, 사야 되느냐고 과장님한테 여쭤보면 당연히 사야 된다고 답변을 하실 텐데, 자꾸 답변을 하시려고 하지말고, 가뜩이나 예산도 없는데 직소민원실에 점차적으로 전송기 사고 이런 예산이 올라와서 한 과가 되어 가는 건데, 감사실의 보조역할, 구청장 비서실이 할 수 있는 것을 직소민원실을 만들어서, 우리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들어가면 위축되는 것처럼 위축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직소민원실을 만들어놓고 편안하게 와서 항의도 하고 민원이 있으면 하라고 하는 우리 구민의 편의시설의 일환인 직소민원실이 되어야 할텐데, 실질적으로 비서실에서 역할을 해도 되고, 감사실에서 역할해도 되는 것을 돈까지 들여가면서 음료대에다 점점 이런 예산을 들여가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 이 말이지요.

그리고 과장님이 아까 말씀하셨는데 "음료수도 해보니까 월 한 20만원정도 가져야 직소민원실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래서 20만원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답변을 해주셔야 되는데 대체적으로 답변이 아주 고급공무원다워요. 두루뭉실하게 대답하시면서 차분하게 음료수 좀 청장실에서 갖다 먹었는데 이제는 돈을 좀 만들어서 손님도 대접하고 하려고 한다, 좀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이런 복사기까지 따로 사시겠다, 이제 회전의자 돌리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그렇게 하시려는 것 같이 보여서......, 자동원고이송장치가 뭡니까?

자동으로 민원이 들어오면 발송하고 이런 것을 하는 기계를 말합니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