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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36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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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이 안을 들여다 보면서 서류만으로 우리가 판단하기에는 굉장히 역부족이다, 이런 중요한 사안들은 특히 변경이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유불리가 존재한다고요. 변경을 함으로 인해서.

유불리가 없으면 모르겠으나 만약에 유불리가 존재하면, 결론은 불리하면 저희한테 화살이 돌아와요. 목포시도 마찬가지겠지만. 충분한 협의와 제대로 된 의견을 받고자 하면 현지 실사를 먼저 충분히 몇 번 가보고 검토도 해 보고 이 안을 미리 올렸으면 어떻게 했을까?

어땠을까? 미리 올려 주시고 급하게. 내일 결정해야 되죠, 이거?

의견 줘야 되죠?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는. 지역구 위원님도 두 분 계십니다만 나머지 위원들은 현지시찰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이렇게 서류만 가지고 판단하라고 하니까 굉장히 난감하고 또 난감합니다. 그다음, 광장오피스텔. 정영수 위원님 들어보세요.

들어보셔야 돼, 두 분이 잘 들어보셔야 돼. 지금까지 광장오피스텔 추진상황을 보면 2019년 9월에 기능복합 순환형 임대주택 관련 관계자회의를 6회를 했대요. 이듬해 6월에 시장님하고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만나서 광장오피스텔을 사자고 결정했답니다.

그래서 두 달 있다가 활성화계획 변경을 위해서 국토부에 임대주택 사전협의를 하고 한 달 있다 9월에 그 대상 사업지한테 목포시가 전남개발공사한테 여기를 매입하겠다 물어보지도 않고 여기 매입하겠다고 보냅니다. 건물주가 팔지 안 팔지 타진도 안 한 상태에서 공문을 발송해요. 그랬는데 광장오피스텔 소유자와 전화통화를 했대요, 목포시가.

작년 2020년 9월 17일에 민간하고 계약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더라고요. 이야, 나 이 대목에서 차라리 이걸 빼고 줬으면 합리적인 의심이 덜 들 텐데 세상에, 전화로 다 결정해 놓고. 광장오피스텔 매입하겠다고 건물주와 먼저 타진을 한 다음에 전남개발공사와 만나야 할 것인데 미리 다 만나서 거기 매입하겠다고 결정해 놓고 나중에 전화를 해 보니 2020년 9월 17일 민간하고 계약을 했다, 팔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한회사 씨사이드시티라고 하고요. 매매금액이 14억이래요. 2020년 10월 8일, 그 이후로 한 달 있다가 민간을 만나서 협의를 합니다. ‘그래?

팔게, 목포시 너희가 필요하다면 감정가로 팔게’라고 했다는 거죠. 이거 어떻게 봐야 합니까? 국장님 이거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제가 설명한 게 잘못됐어요? 판단이 잘못됐나요? 우리가 매입할 건물주하고 먼저 상의한 다음에 오케이 하면 목포시장이 전남개발공사 사장 만나서 이러한 사항 때문에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게 맞지, 미리 결정해 놓고 나중에 전화해 보니까 민간하고 계약이 됐더라?

뭐예요?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아닌가요?

제 생각이 틀렸나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