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자원회수시설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는데 저도 시의원으로서 11대에 뭐했나? 자괴감을 느낍니다. 10대, 11대는 뭐했나.
이 자원회수시설이 계속 연결돼 왔었는데 이제 와서 이런 논란이 될 정도로 시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할 정도로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해서 저희도 잘못했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의회에서도 큰 잘못을 하셨다고 생각되고요. 앞으로 저는 그런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희도 저번에 연수를 갔을 때 빈의 슈피텔라우 아시죠? 거기에 연수를 갔습니다. 그래서 사실 소각장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게 그 소각장을 봐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친환경적으로 됐었고 바로바로 시민들한테 공개되는 수치들이 나왔고, 좀 저감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시에서도 만약에 다이옥신이 나온다? 환경문제.
엄마들도 저한테 ‘소각장 어떻게 되냐? 다이옥신 얼마나 나오냐?’ 이야기하거든요. 다른 지자체에서 하고 있는 소각장 수치 다 분석하셔서 그거 자료로 가지고 계시고 저희한테도 제출해 주십시오.
그런 양들을 수치적으로 보셨을 때 아, 이 정도는 나온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 저감노력은 어떻게 해야 되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은 어떻게 되냐?
이것을 계획 세워야지 다 시민들이 공감하고 ‘아, 이 정도는 해도 되겠다.’ 사실 가스레인지 불만 켜도 다이옥신 나오고 다 나옵니다. 우리한테 유해할 정도냐, 아니냐? 이 부분들을 파악해야 하니까 다른 지자체의 다이옥신 양이나 환경분해요소에 대한 부분들 파악하셔서 단장님 고생하시겠지만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시민들 설득하려면?
같이 노력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