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그러니까 2018년에 예산편성을 보통 8, 9월쯤에 한다고 가정하면 어찌됐든 2019년도 예산안에 반영돼서 그 편성된 예산액이 16억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 추경에 올라온 게 9억 2,000만 원 정도니까 이게 지금 사업비가 2년도 안 돼서 거의 62% 정도 인상이 된 비율이에요. 이렇게 사업비가 급증한다고 그러면 제출해 주신 자료에 태릉시장 주변 전선지중화사업비 이건 거의 19억 가까이 되는데 이것도 결국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60% 정도 인상이 된다면 이것 감당할 수 있겠어요?
더군다나 거리가 태릉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물론 이게 범위가,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편성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망우로에서 중랑교 ∼ 동일로 지하차도 거리하고 태릉시장 주변 거리를 비교할 수 없을 텐데 오히려 태릉시장 주변 전선지중화사업비가 더 많이 책정돼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견적서가 이게 적정하게 산출이 됐는지 검증하는 시스템은 반드시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것을 추경에 해야 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