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천성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하셨고요. 다른 내용들도 많긴 한데 저도 섬 출신이라서 그런지 세어도에 관심도 많고 많이 들어가 보기도 하고 올해도 제가 몇 번 갔다 왔는데 추진계획에 보면 내륙쪽 경인항 부두 활용하는 방안들도 보고 우리 팀장님하고도 제가 같이 가기도 했는데 사실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물 때 맞추는 것도 그렇고.
우리가 지금 제일 중요한 거는 정기적으로 배가 다닐 수 있게 해줘야, 예측 가능해야 관광객들도 시간에 맞춰서 오고 그러는데 그게 물 때 맞추는 게 좀 어려워서. 제일 좋은 방법은 사실은 세어도 선착장이 돼야 접안이 가능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의 위치도 물상이나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빠른 쪽에 위치를 해 있어서 만수 때는 배가 접안이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물살이 워낙 세게 돌아가니까.
그래서 위험해서 사실 안 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그 부분이 먼저 선결적으로 해결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갯벌체험같은 거를 좀 해야 소득창출이 되지 않습니까? 1인당 보통 가서 보면 1만원씩을 받더라고요. 1만원 받으면 장화 주고 망 하나 주고 호미 주고 이렇게 해서 바지락 캐고 체험할 수 있게.
들어가서 보니까 굉장히 넓어요. 넓고 바지락도 굉장히 많고 한데 그게 예전에 6대 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데크를 설치를 해서 거기를 넘어 들어갈 수 있게 돼 있었는데 그게 바람에 다 유실이 돼가지고 지금은 아예 없어졌지 않습니까? 그게 나무로 목재로 할 게 아니라 넘어가는 거기까지는 석축으로 좀 쌓아지면 물때에 크게 영향을 안 받고 갯벌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혹시 안 가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