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양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과장님, 한번 여쭤볼게요. 아까 앞서서 이야기도 나왔지만 형평성의 문제에 따른 부분으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종교시설에서 방역물품 우리한테 강요만 하지 말고 어떤 지원을 해달라는 표현을 하셨다고 했는데 일반 자영업자도 마찬가지예요.
작은 소규모 어떤 식품점이라든지 식당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분들 같은 경우는 국가재난지원금을 받은 업종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기존부터 계속 그런 방역활동을 하고 계셨어요, 자비로. 그분들도 어렵거든요.
그분들 자비로 방역물품들을 다들 구매하셔가지고 소비하셨고 그리고 똑같은 기간에 단계별로 격상됐을 때 그 고통도 함께하고 계신 분들이에요. 형평성 부분을 말씀을 하신다고 하면 목포시가 목포시에서 운영하는 전체 자영업자분들이라든지 그런 분들까지 다 포함해야 되지 않을까. 어떤 지원물품의 부분으로 해서 이 지원금을 드린다고 하면.
또 다른 이야기인데 이 종교단체의, 종교시설의 대표자분들, 전체 종교단체의 대표자분들을 만나서 어떤 지원금을 진짜로 논의를 했는지. 일부 종교시설의 대표자분들은 그 내역조차도 본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도 계세요. “저희가 왜 이걸, 저희 이것 안 받아도 돼요.”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히려.
조금 부담스러우신 부분도 있으셨나 봐요. 사전에 이 부분은 좀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지 않았을까. 타 지역에서도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지원금을 지원해 준 지자체들이 많이 있기는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2020년도 초반, 중반 그 정도 기간에 다들 지급을 해 주셨고 하는데 근래에 있어서는 조금 민감한 부분들이 많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어떤 종교의 종파를 대표하는 분들, 회장단이라든지 이런 분들과 좀 더 깊이있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그분들과 조금 더 깊이있는 논의가 있었다고 하면, 좋습니다. 말은,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받은 것 기부해서 좋은 일에, 더 어려운 분들께 드리는 게 좋겠습니다’라는 그런 표현까지도 어제 기사에도 나오더라고요.
사전에 그런 부분까지도 조율을 하고 했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