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은승희 의원 발언
위원 저희는 직원이 아닌 것 같은, 의무가 있기 때문에 누구시냐고 여쭤보고 ‘아, 용역이세요’ 이러는데 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물으시기가 그럴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경호하시는 분들 같은 그 자세가 좀 강하시더라고요, 직업정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혹시 가능하다면 주민들이 뭔가 문의하실 수도 있고 도움을 청할 수도 있을 때 너무 그렇게 꼭 경비, 경호 이런 개념으로 다가가기보다, 물론 제가 보지 않을 때는 더 잘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뵀을 때는 그런 분위기가 조금 더 크게 왔기 때문에 그분들도 기왕 주민을 만나실 기간 동안에는 어차피 마스크를 다 착용하셔서 앞면 전체의 움직임을 볼 수는 없겠지만 좀 더 친밀하게 주민들한테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을 한번 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저는 그분들 뵀을 때 좀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