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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253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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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008년부터 했는데 이렇게 불용률이 높은 사업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벌써 했었어야지요. 제가 아까 앞서서 말씀을 드렸던 방글라데시의 그라민 뱅크 얘기를 했던 것은 이게 무담보 소액 대출이잖아요. 그러니까 어쩌면 이 돈은 날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날린다는 표현이 좀 적절하지는 않는데 아무튼 못 받는다 할지라도 그분들의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재기에 기회를 주는 것이니까 이 돈에 대해서는 조금 더 문턱을 낮춰줘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회연대은행에서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을 봤어요. 이런 것 요청을 하는 시민들을 구분하는 가장 큰 잣대는 이 사람이 이 자금을 요청하는 사람이 생계형인지 아니면 의도형인지?

즉 어떤 모럴 해저드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가장 집중적으로 본다고 그랬어요. 사회연대은행에서 다른 일을 할 때. 그런데 우리 이 희망실현창구는 문턱이, 문턱을 꽤나 높이 설정을 해놨기 때문에 정말 필요로 한 사람들이 이것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라는 거지요.

저도 이것 작년에 2014년도 결산심사하면서 이것이 회수율이 낮다라는 것은 알거든요. 그래서 그 회수율이 비록 낮아진다 할지라도 어떤 다른 책임을 부과하면서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2008년이라고 그러면 지금 벌써 8년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한번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어요.

이것을 오랫동안 해왔던 국장님께서 한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