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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40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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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작년에 제가 행감 때 지적했던 사항들이 아직도 시정이 안 되고 최근에는 그런 일들이 또 있는 것 같아서 행감 기간에 본 위원이 지적을 확인을 하고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작년에 행감 때 ’18년도에 징계위원회와 관련해서 본 위원이 행감 때 질의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당시 본부장께서 답변하시기를, 물론 이사장님도 그때 참석을 하셨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시인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어찌됐든지 간에 결론이 나서 조치가 다 이루어졌고 차후에 또 행정조치도 다 이루어졌어요. 이루어졌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루어진 조치에 대해서 행정소송을 또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비효율적인 일들을 왜 하고 있는가. 본부장님, 이게 대상자, 당사자가 되면 말이죠. 당사자가 되고 나면 정말 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결론이 날 때까지 근무하는 게 근무하는 거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빨리 결론을 낼 수도 없는 그런 부분들을 꼭 그렇게 가야만 되는가. 2003년도에 공단이 설립이 됐습니다만, 아마 본 위원이 기억하건데 공단 설립한 이후에 어떠한 일로도 공단이 소송에 말려들거나 한 적이 거의 없어요.

물론 그 이전에도 이러한 일들이 없었던 것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아닙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다 해결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왜 내부적으로 해결을 못하고 이걸 자꾸 밖으로 끌고 가가지고 직원들의,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동료들까지도 업무에 효율성을 기하는데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심적으로 부담되게 만들고, 이게 과연 생산성이 있는 일을 할 수가 있는가.

참으로 안타까울 수가 없어요. 최근에 본부장님, 그 자체적으로 감사팀 있죠, 아까 감사팀장이 보고 하시던데?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