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송만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이하 국장님까지 힘을 똘똘 뭉쳐가지고 그런 범위를 벗어나서 재난안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관련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우리가 어떤 문제가 지적됐을 때에 변화를 갖는 것이 아니라 항상 어느 것에 대해서 대비를 하는 거거든요, 재난 안전은. 그런데 그것에 관련돼서는 행정감사 때나 아니면 우리 할 적에도 미리 어떻게 재난에 대해서 준비한다는 얘기는 전혀 없어요. 업무보고 할 때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재난안전이라는 것은 터지면 커요. 안났을 때는 그냥 지나가요. 그냥 넘어가고 그냥 지나가요.
그런데 강남구청에서는 지금 현재 재난안전과에서 하는 것을 보면 터졌을 때에는 바로 알 수 있는 능력은 지금 갖춘 것 같은데 미리 예방하고 미리 조심해야 될 부분, 이런 것은 전혀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사실 지금 여기 세곡동이나 지금 우리 강남같은 경우는 비 조금 오면 침수지역이 신사동, 압구정동 해 가지고 작년, 재작년만 하더라도 1,100여세대가 압구정동에 그 잘 사는 동네 1,156세대가 침수됐어요. 제가 확인한 결과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 여기 무슨 뭐를 한다, 뭐를 한다 해도 수해가 나는 곳은 재난관리가 아니에요. 수해는 수해예요. 재난관리과가 됐던 치수방재과가 됐던 뭐가 됐든 간에 같이 협력을 해서 해야 돼요.
압구정동에 1,156세대가 침수됐을 때 강남구 진짜 솔직히 얘기해서 좋은 얘기가 나가지 않더라고요. 제가 소속이 신사동, 압구정동 구의원이에요. 가서 보니까 신사동에 있는 지하 방은 전부 침수가 된 거예요.
논현동 일부 지역도 그렇고. 그런데 재난안전 관리라고 하면 그런 것까지 예방을 해서 미리 미리 배수로 작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좀 직선으로 신사동에서 아니면 논현동에서 한강으로 바로 뺄 수 있는 배수로라도 설치를 한다든지 이런 대책은 내가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지금까지. 그래서 지금 여기에 우리 감사내용에 보면 나와 있지 않은 그런 부분이겠지만 좀 우리 안전교통국장님이나 재난안전과장 키도 크고 멋있고 잘 생겼는데 대책을 제대로 수립을 시켜야죠.
대책을 위해서 어느 부분까지 어떻게 생각했는지 한번만 답변을 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