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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호귀 의원 발언

253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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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아침마다 산책을 하는데요. 참 잘 되어 있습니다, 거기가. 세곡천에서부터 거기까지 쭉 가면 잘 관리가 되어 있는데 문제는 녹지 안에 상당히 많은 쓰레기가 또 건축자재 폐기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엊그저께도 보니까 거기 관리하시는 분들이 아주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리어카로 몇 리어카를 끌어가고 도저히 제가 보기에는 인력으로는 안 되는 상황 같아요, 그 부분이. 그래서 물론 버리는 사람들이 더 나쁘겠지요. 그런데 어떤 계몽이나 어떤 단속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러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다, 한번 보십시오, 거기 엄청납니다.

관리 좀 해 주시고요. 우리 세곡동, 수서동, 개포동 일원에 야산이 많이 있습니다. 야산이 전부다 등산로화 되어 있어서 우리 구민이, 우리 주민이 즐기는 그런 산이 되어 있는데 그 반대로 그 지주들은 굉장히 원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세금은 세금대로 내야 되고 또 거기에서 나오는 각종 쓰레기라든지 여러 가지 불편함을 주민들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 지주들에게도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뭐 이런 겁니다. 세금을 감면해 준다던지, 세금을 없앤다던지 또 주민에게 쾌적하고 좋은 산책로와 등산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우리 과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