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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흥섭 의원 발언

130회 제2본회의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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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다음 대학생 행정서포터즈, 대학생들이 와서 구청은 바쁘고, 대학교 졸업을 해서 직장이 없어서 한 달이면 한 달, 두 달이면 두 달 나오잖아? 그런데 항간에는, 개중에는 열심히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마는, 대학교 졸업 맡아서 취직을 못한 사람들 눈에 안 좋은 것이 띠면 그것이 굉장히, 우리 구청에서는 직장을 못 잡은 몇 개월 동안 해 주지만, 그 파급효과가 좋은 뜻으로 나가는 것도 있겠지만 안 좋은 뜻으로 굉장히 많이 나가요. 공무원들이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열심히 하지만 어떤 공무원들은 하다보면 슬슬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하루종일 같이 하다보니까 그런 것이 눈에 띤다는 말이에요.

또 내가 할 일을 그 사람들하고 같이 해야되는데 그 사람들한테 맡겨놓고 나는 놀아버리고, 이런 문제가 있을 겁니다. 한번 파악해 보셔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그 분들 눈에 '공무원들은 철밥통이다. 일도 안한다.' 이런 게 안 비치도록, 또 그런 사람들이 한 달 두 달 해서 설문조사를 하고 나면 직원들하고 인과관계가 되어서 얘기를 못하지만, 나가서는 친구들한테 "야, 공무원들 형편없더라.

놀고 먹더라." 이런 소리가 안나오도록 과장님이 유념하셔서 교육도 잘 시키고, 직원들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을 때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그 사람들이 나가서 절대 공무원들을 헐뜯지 않게끔 교육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