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명옥 의원 발언
위원 아, 물론 그 말씀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 복지라는 게 점점 사람들이 복지에 대한 욕구가 커졌고 그 다음에 이제 또 복지라는 게 예전 같으면 내가 어려운 사람일 때만 받는 게 복지라고 했지, 그 수혜적인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복지를 선택한다는 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복지에 대한 수요도 굉장히 많아졌기 때문에 복지직이라든지 복지를 담당하는 우리 공무원 수가 늘어야 되는 부분은 이해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제 복지직 뿐만 아니고 사업을 또 추진해야 되고 뭐 규제를 또 완화해야 되고 또 규제를 개혁해야 되고 그때그때 이슈에 따라서 계속 증원이 된다 그러면 이 행정조직 그 자체가 너무 비대해지는 건 아닌지, 그 전체적인 데서 이것을 인력에 대한 배치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사회복지직은 특수직종이기 때문에 이해를 하고 더더욱이 아까 말씀드렸던 우리 행정직 중에서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실습까지 끝낸 분들, 그분들이 최소 2년 정도 현장에서 근무를 하면 그분들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계속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 건지, 마찬가지로 지금 의회사무국은 계속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30, 그러니까 5년 전에도 30명이고 지금도 30명이에요.
그러면 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치라든지 의회 안에서도 또 다양한 욕구가 있을 텐데 그렇게 보면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