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식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이하 다들 매일 수고가 많습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보니까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전국적으로 보니까, 목포 포함해서 여덟 군데가 있단 말입니다. 조금 전에 방금 제가 쭉 보니까, 알아보니까 나주ㆍ정선이 10명이고 익산ㆍ횡성이 15명―목포하고 똑같이―그리고 창원ㆍ부산시 서구가 20명, 서울하고 광진구가 35명입니다.
그래서 이 인원이야 그 지역 특색이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아마 인원을 정했으리라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우리 목포 같은 경우는 이번에 아시다시피 집행부에서 말 그대로 전체적인 이해가 될 만한 인원을 가지고 구성을 했다고 그러면 아마 이러한 얘기는 없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집행부에서 독단적으로 짜다 보니까 시민ㆍ사회단체나 의원님들이 생각할 때 이건 아니다, 좀 더 인원을 충원할 수 있으면 하는 방안을 만들자 하는 차원에서 오늘 조례 개정을 하기 위한 그런 말씀 같아요.
그래서 이게 일시적인 이번 시내버스 관련한 공론화위원회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도 여기 조례에 나왔던 목적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는 열다섯 명이라는 인원이 좀 적지 않냐. 그래서 20명이 됐든지 25명이 됐든지 열여덟 명이 됐든지 그러한 부분들을 원칙적인 입장을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번 시내버스 관련해서는 여러 사회단체나 의견을 들어야 된다고 저도 그렇게 공감을 하거든요.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그러한 부분과 앞으로도 공론화위원회가 또 열릴 수 있으면 우리 목포시에서 가능하면 많은 사회적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방법은 열다섯 명은 좀 부족합니다 하는 그러한 부분을 생각을 해서 이번에 인원을 좀 늘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시적이 아니고요. 그렇게 나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