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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40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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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인근 골목길 이중주차, 불법주차, 교통흐름 방해는 물론 민원유발 가능성이 클 것으로 걱정하고 있고요. 이런 부분을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관리의 부재예요.

청년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관리가 서로 잘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염려를 하고 있어요, 지역 주민들은. 무질서에 대한 걱정으로 임대주택은 입주민의 소속감 결여로 쓰레기 무단 투기, 층간소음, 음주 등 범법행위 비율이 현저하게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중랑구에 있는 주민들이 이런 문제들로 주거 가치 하락은 우리 구가 언제까지 ‘노도강 금관구’라고 얘기해요. 노도강은 왜 노도강이라고 하겠습니까?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고요, 금관구는 금천구, 관악구, 구로구보다도 못하다는 중랑구라고들 말씀을 하신대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께서도 잘 살피셔서, 지금 묵동에서는 164명이 서명을, 동대표들이 전부 다 서명을 했어요. 서명을 해서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중랑구에서 시원한 답변이 없으니까 계속 지금 서명을 받고 다녀요. 그래서 민원을 제기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들 뛰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좀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역주민들의 공청회도 열고 또 지역 주민들이 공청회를 통해서, 지역주민들이 최고로 바라는 게 뭔지 아세요? 지금 묵1동 동청사부지 문화시설 같은 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도깨비시장 건물 하나 얻어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동양쇼핑, 현재 백악관 자리는 상업지역이거든요? 진짜 금싸라기 같은 땅인데 거기에 상업시설로서의 역할 기능을 어느 정도 해 줄 수 있는 공간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지역 주민들이 제일 바라는 것은요, 동 청사가 들어왔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문화시설, 체육시설이라든가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공원도 좋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감안을 하셔서, 물론 민원만 제기한다고 해서 그냥 글로써 대충 보내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타협하고 소통하고 계속 대화를 나눔으로 인해서 해결하는 방안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