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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형완 의원 발언

366회 제6특별위원회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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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론화위원회에서 맨 처음에 얘기를 하다가 태원여객 대표님한테 나와서 발언할 계획을 줬어요. 구구절절 말씀하시는데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추면 안 되니까 교통행정과에서 태원여객에게 지급해야 될 돈이 한 20억여 원이 남아 있다 이런 말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위원장이 ‘그러면 그 돈을 태원여객에 지급하면 휴업을 철회하겠느냐’ 하니까 회장님이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두 달 버티고 마는데 우리는 철회 못합니다. 1년 동안 휴업을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산을 처분해서 퇴직금하고 은행빚 청산하고 그러고 폐업하겠습니다’ 이러더라고. 그때 그분 분위기는 단호하게 말하더라고.

도저히 할 여력이 없습니다 이러더라고. 그렇다 할지라도 멈추면 안 되니까 위원장이 일시적으로라도 20억원 주면 철회를 해라 이런 권고를 했어요. 그런데 못한다 이러고 끝났어, 위원회가.

그러고나서 나중에 제가 듣기로는 버스 노조에서 이거라도 얼른 받고 일단 버스를 운행하자 그런 식으로 말이 나왔다더라고요, 노조원들이. 그래서 회장님한테 말하니까 ‘그러면 너희가 알아서 해라’ 그러니까 그 노조 측하고 버스 다른 경영진이 왔겠죠, 교통행정과. ‘철회하겠다, 20억원 주면’ 그러니까 교통행정과에서 맨 처음에 ‘그렇게 못합니다’ 5억 준다 했대요.

교통행정과장이 5억 주겠다 하니까 ‘왜 20억 준다더만 다 안 주고 이러냐?’ 그러니까 ‘그렇게는 20억 다 못 줍니다’ 협상과정에서 6억 5,000으로 일단 협상하고 일단 철회하기로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6억 5,000 조금 보전되고 마는데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잖아요, 솔직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어요.

공영제를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예상하기를 6억 5,000 가지고 휴업했지만 언 발에 오줌 누기니까 아마 파업을 하지 않을까, 노조가. 그런 예상을 하더라고요, 저하고 얘기하시던 분이.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하는 말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