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제가 이번 결산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 결산을 하면서 제가 느낀 소외를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결산은 시간여행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먼저는 그래서 결산은 3중적 의미가 있는데요. 첫째는 2019년 예산집행에 대한 감사의 성격을 갖고 있을 거라고 표현합니다. 두 번째는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예산심사를 다시 하는 의미도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21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미리 하는 예산심사 그러니까 2020년 예산안에 대해서는 다시 하는 예산심사고 2021년 예산안에 대한 미리 하는 예산심사가 아닌가, 제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중에 마지막 21년도 예산안에 대한 미리 하는 예산심사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번 결산을 하고 있는데요, 같은 맥락에서 문화관광과를 제가 자료 정리를 쭉 해보니까 상당히 많습니다만 저희가 시간관계상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집행잔액조서 44쪽이 되겠습니다.
여기는 1,100만 원을 변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잔액이 1,600만 원 이상이 발생을 했어요. 집행률이 50%밖에 안 되는 셈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그런데 2020년도 예산안에는 880만 원이 증액이 됐어요.
이건 설명을 해 주십시오. 집행률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증액 편성한 사유가 어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