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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240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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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이병우 위원입니다. 제가 올해 결산을 ‘잠들어 있는 예산은 깨우고 잠들 예산은 잠들지 못하게 하자’ 라는 어휘를 들고 왔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어제 우리 선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순세계잉여금이 전체 예산의 10% 정도 된다. 사실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꼼꼼히 편성을 하면 저는 다는 아니지만 우리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을. 그 중심에 제가 복지건설위원회 소관부서는 잘 모르니까 논외로 하고요, 적어도 우리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부서 중에 3개를 꼽으라고 그러면 행정지원과하고 마을협치과하고 기획예산과를 저는 꼽고 싶습니다.

그런 측면인데요, 저는 적어도 예산을 너무 많이 잠재우는 것 이거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아마 우리 선배 위원님들께서도 계속 지적을 해 오셨다고 하던데 왜 시정이 안 되고 해마다 같은 맥락의 얘기를 반복해야 될까, 아마 그것은 페널티가 없어서 그럴 겁니다. 제가 행정지원과의 경우에는 담보까지 잡고서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기획예산과에는 뭘 지금 담보로 잡아야 될지 고민중인데요. 우선 저는 결산에는 3중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제 ‘시간여행 같다’ 라는 표현도 썼었는데요.

첫째는 2019년도 예산집행에 대한 감사의 성격을 갖고 있을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다시 하는 예산심사의 성격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미리 하는 예산심사라고 제가 정의를 내려 봤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세 번째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미리 하는 예산심사에 방점을 찍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하반기에도 추경하실 계획이 있으시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