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상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걱정하는 게 그 판매시설이에요. 지금 현재 있는 위판장은 중매인들이 도매인까지 하는 중도매인이에요. 중도매인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중매인들만 하다가, 그것이 수조가 보관시설이 됐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런데 ‘도매인’ 자가 붙어가지고 중도매인이 됩니다. 그거는 신청만 하면 되니까요, 사업자로. 그러면 거기가 판매시설이 들어가버려요, 보관시설에서.
그러면 근처에 세를 내고 사업을 하시는 상인들이 그 중도매인이 가격이 좀 더 싸기 때문에 그쪽으로 다 몰리는 현상이 생겨요. 그러면 상생을 해야 되는 이런 공간인데 상인들은 비싼 세를 내면서 소득은 계속 감소하고 도매인들은 저렴한 세에서 계속 수익이 창출하는 그런 안 좋은 악순환이 생긴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위판장은 그런 시설이 안 들어온다고 하니까 참 다행입니다.
꼭 그렇게 명심해서 그런 판매시설이 들어올 수 있을 수 없도록 꼭 명심을 해 주십시오. 그 자리는 중매인만 들어올 수 있는 보관시설 이렇게 명시를 해 줘야 됩니다. 안 그러면 또 중매인들이 보관시설 했다가 판매해버리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