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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정재 의원 발언

131회 제2본회의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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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과장님이 답변하시고요, 왜냐 하면 제가 여쭤보는 것이 이번에 청파 초등학교 5학년 박인민 학생이 희귀.난치병으로 대상이 되어서 우리 구에서 지원을 1,000만원 정도 해 주셨어요. 그래서 상당히 도움을 받았는데 학교나 또 단체, 동네의 여러 단체들이 지원금을 해서 4,000만원 정도 모금을 해서 학생한테 전달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의료급수가 있어서 1급을 하면 의료비가 상당히 혜택을 보는가 봐요, 병원에서.

지금 수술비가 7,000만원 이상 들어간다고 하고, 아직도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하고 있는데, 가서 보니까 가정이 너무 힘들어서, 월세에다 어머니가 직장을 다니면서 벌어서 먹고 살던 사람이 애 간호한다고 가정이 너무 망가질 정도로 형편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관내 의원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단체들하고 학부모를 통해서 모금을 해서 도와줬는데, 이런 것이 우리 용산구 관내에 희귀.난치병 환자들이 아까 말씀하신 것은 50여 명 된다고 했는데, 이런 가정이 대개가 이럴 겁니다. 보건소에서 이런 것이 들어올 때 관심을 가지시고, 행정사무로만 하는 것보다도 관심을 갖고 과장님이 한번쯤은 방문해서 사는 환경이나 지원대책이 있으면 속히 지원대책을 세워 주십사 해서 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