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남길 의원 5분자유발언
네, 김근태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예리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조금 전에 본위원이 이 자리에 서서 답변할 때 지금 1년을 임기로 해도 가뜩이나 기피하는 현상이라고 제가 분명히 답변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각 동마다 약간의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동에 따라 특색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여러 채널로 정책연구회에서 연구하고 토론하고 수 차례에 걸쳐서 같이 회의를 주재하고 했습니다마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뜻은 아니고 1년으로 하게 되면 장기집권도 할 수 있는 현상도 나오고, 또한 1년으로 하게 되면 하려고 하지 않는 기피현상, 그런 두 가지 현상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 병폐적인 점을 막기 위해서 그와 같은 점을 개정하자 하는 취지로 받아들이면 고맙겠고요, 그 다음에 회비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회비문제에 대해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구 예산 지원이 있고, 또 하나는 주민자치위원회 자체 내에서 위원들끼리 회비를 얼마씩 정해서 매달 거출해서 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구 예산에 대해서는 구 예산 대로 활용을 하고, 또한 자체 내에서 걷는 것은 음료수를 제공한다든지 아니면 간단하게 다과회를 한다든지 이런 것이 있고, 두 번째 그와 같은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책은 장부를 2개를 만들어서 따로따로 관리하는 방안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질의하신, 25인에서 35인으로 늘리는 그러한 문제점은 서두에도 말씀 올렸습니다마는 각 동마다 특색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20개 동을 총체적으로 봤을 때 그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 연구해 본 결과 25인에서 약간 인원수를 늘리게 되면 포괄적인 의미에서 참여도가 좀 높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정책연구회의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