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제리 의원 발언
위원 한달 전에 본위원이 휴일 날 의회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왔다가 외벽을 망치로 두들겨 가면서 검사하는 것을 봤습니다. 21세기에 과연 망치로 타일을 두들기면서 검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나마 용산 구민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안전도를, 방법이 조금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라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해는 갔습니다만, 안전사고라고 하는 것은 예고하지 않은 사고이기 때문에 타일 하나가 높은 데서 떨어졌을 경우, 지나가는 사람의 머리에 맞았을 경우에는, 그것이 우연이 아니거든요.
그런 것을 우리가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조사를 하고, 또한 그에 대비해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을 편성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게 구정여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정현안이라든가 도시기반시설을 감안해서 전체적인 예산을 짜는 게 통상적인 예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용산구 인구가, 사석에서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보면 인구수가 23만9,050명으로 나와 있거든요? 이것은 외국인 거주자까지 포함해서 입니까, 아니면 실질적인 용산 구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