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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254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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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그 지역에 있는 민원을 알아야 되면 서울시장도 오고 대통령도 와서 우리 지역의 어떤 애로사항인지 민원을 확인해야 된다고 하는 확대해석이 가능한 것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는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은 적어도 구청장이 구청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건 맞다고 봐요. 그러나 동별 행사입니다, 이건 동별.

그래서 동별로 하려고 보니까 25번 하려니까 힘드니까 2개 동 내지 3개 동을 합쳐서 하는 건데 거기에 국회의원이나 시의원이 필요한 게 있으면 구청에 전달을 해서 구청에서 요약해서 보고를 해 주든지 하는 건 몰라도 왜 국회의원, 시의원이 와가지고 쓸데없는 소리, 정당 정치 얘기하고 의정보고회를 하느냐 이 말이에요. 그러다보니까 결과적으로 국회의원, 시의원이 시간 다 까먹다 보니까 내가 가서 인사말을 하고 싶은데 의원님, 간단하게. 간단하게.

간단하게. 말도 못하고 그냥 내려온다 이 말이에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