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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208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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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오신 김에 하나 더, 할 게 너무 많지만 지금 하실 일도 많으시고 사회적기업도 그렇고 취약계층 일자리도 그렇고 취약계층 일자리같은 경우는 우리가 일자리만 준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계획하고 계시겠지만 36개월, 3년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나간다든가 다른 데로 가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이 분들이 스스로 나가시는 것보다는 스스로 나가시게 하는 것보다는 그 중간에 교육들을 많이 심리교육들을 강화시키셔서 자동적으로 자기 스스로 자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 교육이 들어가야 되는 것 같고 그 다음에 지금 마을기업이라든가 이런 게 지금 계양구는 다녀보니까 좀 틀려요. 뭐가 틀리냐면 돈을 안 들이고도 우리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게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헌옷 같은 것 강남이나 이런 데에서 받아다가 또 우리 구민들에게 쉽게 쉽게 싸게 줄 수 있게끔 통합시스템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구같은 경우는 지금 올해 교복사업이 전면 중단이 됐잖아요? 그러다보니까 사회 여기저기 단체에서 교복 좀 받게 해주세요.

무료 교복 지원을 해주던 게 끊어버리니까 이 사람들 입장에서 20만원이 큰돈이잖아요. 당장 교복을 구할 수가 없는데 계양구같은 경우에는 구 자체에서 구청 안에서 지금 헌옷 교복사업을 한 달 전부터 받아갖고 지금 교복을 줄 수 없는 아이들의 교복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지금 우리 구청 이 과 저 과 온 데 다 전화를 해도 교복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어.

그렇다면 이 사업이 전면 중단된다고 해서 그럼 그 아이들 교복 어떻게 입힐 거예요? 그러다보니 우리가 여기 지금 주변 기업체들한테 자꾸만 손을 벌리게 된단 말이에요? 구의원들이?

교복 비 좀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그래서 받아서 복지기관들 주고. 우리 구에서 담당해야할 아이들 교복 지원 사업이 끊기면 대책조차 없는 우리 구가 저는 이번에 조금 한심하더라고요.

여기저기에서 다 몰라, 우리 부서 아니에요, 우리 부서 아니에요, 우리 부서 아니에요. 이런 대책도 미리미리 사전에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거. 올해는 지금 이미 지나갔지만 하복이라도.

그런 여러 가지들을 조금 꼭 이 부서가 아니라도 다른 부서에서도 신경을 쓰시라는 얘기예요, 그런 거.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