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최중현 의원 발언
위원 잠깐이요.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현장을 가서 봤어요. 봤는데 현재 안채하고 그 바깥채가 공사가 좀 틀려요.
안채는 나름대로의 좀 그나마 나무가 많이 크렉이 가고 했지만 견고하다 했는데 바깥채 같은 경우에는요 나무와 나무 짬이 다 1cm 이상씩 다 벌어져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이냐 했더니 석고보드를 댄다는 거야, 그러면 결국은 뭡니까? 한옥이라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다음에 대청마루도 또 강화유리로 돼 가지고 다 막겠다 뭐 하겠다 그러니까 실질적인 그 내용으로 봤을 때는 기와, 외관만 한옥이지 내부로써는 큰 저게 없고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거는 그 비싼 땅에, 비싼 위치에 거기 꼭 그런 소규모의 그런 도서관이 돼야 되겠냐는 얘기죠. 그 도서관을 막는 건 아니에요. 있으면 좋죠.
한데 향후로 내다본다 하게 되면 막말로 얘기해서 쉬운 얘기로 해서 안채 같은 데는 한학을 한다든가 해가지고 뭐 한자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그래도 굳이 지역 주민을 위한다면 좀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좋지 않겠느냐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와서 이미 설계도 다 되어 있고 뭐 되어 있다 하면 결국은 의회에서 지금 하는 거는 무조건 해줘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