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왜 답변할 사항이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얘기를 갖고 그걸 자꾸 자꾸 회피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여기는 행정감사 중인데 제가 그 얘기를 가지고 더 떠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정작 바른 눈을 가지고 있어야 될 공보실이에요, 다른 데도 아니고. 무조건 강남구청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사만 그리고 구청장에 대해서 옹호만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라는 거죠. 왜 이렇게 지금 강남구청이 강남구에 관련해서 전국이 다 알도록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제대로 못해서인 것도 크다라는 거죠.
구청장이 헛짓을 하고 다니면 여러분이 강남구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강남구청장의 헛발질을 막아줬어야죠. 막는데 앞장섰어야죠. 옆에서 따라다니기만 했으니까 그렇죠.
공보실장이 아니고 수행원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 얘기하는 건데 무슨 재판과 관련됐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역 언론이 힘도 없는 지역 언론한테 그 정도 말하면 그게 대단한 협박이지.
갑과 을이 다른데 을의 입장에서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뭐가 되겠어요? 그리고 그 얘기를 떳떳하게 여러분들 지금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쪽 잘못한 거에 대해서 나무랐다는 정도.
여러분의 목소리는 중요하고 우리 지역 언론이라든가 지금 이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구의원 우리들의 목소리는 중요하지 않나요? 공정하지 않나요? 공보실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제가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도 그 지역 언론 두 언론사에게 했던 것이 공보실장으로서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