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근태 의원 5분자유발언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4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근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다음은 김근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근태
김근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첫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도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의 쌀쌀함이 우리의 옷깃을 여미는 이때 모두 건강하고 밝으신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맺음이 더 중요하듯이 오늘부터 12월 18일까지 22일간의 긴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144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는 올 한해 의사일정의 마무리와 더불어 2007회계연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행정사무감사 및 각종 기금운용계획안과 조례안 등 구민생활과 관련된 많은 현안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동료의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서 미처 찾아내지 못한 사안에 대한 대안제시에 초점을 맞춰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수준 높고 짜임새 있는 꼭 필요한 자료를 요구하는 진일보된 의정활동의 전개로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상투적이고 답습적인 답변과 자료를 제출하는 안일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성실한 답변과 알찬 자료를 작성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지방의회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가 예산안 심의 의결입니다. 내년 구정살림의 기본 틀을 짜는 예산안의 심사를 통해 우리가 구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만큼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시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좀더 부합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제143회 임시회에서 집중 논의되었던 행정조직개편과 관련된 조례안이 사회복지를 비롯한 주민생활 지원서비스 행정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행정조직으로 개편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행정의 내실화와 미래지향적인 조직기반을 구축함에 있어서도 착오 없이 준비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요즘 사회적으로 부동산값 상승으로 인하여 서민층의 내집 마련 희망이 사라지고 사회전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경제 또한 내수경기가 위축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의원여러분과 집행부 모두는 다함께 슬기로운 지혜를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구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대안 모색에 중점을 두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월동기를 맞이하여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고 혹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과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대책들을 강구하셔서 우리 용산 구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구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구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저소득 가구와 어려운 이웃 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정성이 듬뿍 담긴 훈훈한 행사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 행사에 동참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제144회 정례회에서는 22일간의 긴 의사일정과 추위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의회와 집행부 서로가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만하면서도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하면서, 차가운 겨울 날씨에 모든 분들께서는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정해년 새해에는 모두의 가정에 더욱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박장규 구청장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제가 요새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듣기 불편하실 줄 압니다. 이해하시고 경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존경하는 김근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144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를 맞이해서 2007년도 우리 용산구의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금년도 우리 구의 발전상과 내년도 구정운영 기본반향, 재정여건, 예산편성 방향 등을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선 올해는 우리 용산구 민선5기 의회가 훌륭한 분들로 잘 구성이 되어서 집행부와 의회가 잘 조화를 이루면서 새 용산 건설의 큰 역사를 이뤄왔다고 생각을 하면서 의원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 우선 서울역에서 한강대교에 이르는 한강로100만평의 부지를 세계화.정보화에 대비한 국제정보업무단지로 조성하는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또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주택재개발사업을 비롯한 각종 민간개발사업 등은 우리 용산이 국제경쟁력이 있는 서울의 신부도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용산의 서부관문인 원효로로 들어오는 램프공사가 이제 약 10여 일 후면 개통이 이루어져서 서부관문 쪽에 사시는 10만 주민의 숙원이 곧 해결될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이 사업은 약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서 여기에서는 원효로 일대 주변에 사시는 주민들의 성원 또 전임 이명박 시장님의 큰 역할이 있어서 참으로 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촌1동 청소년수련관과 각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추진이 원만하게 잘 진행되고 있으며, 각 지역별 개발계획 수입여건 조성 등 많은 일들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노인복지의 새로운 요람이 될 구립 노인전문요양원 건립 추진과 장애인 복지관 건립 추진을 포함해서 아이들의 장난감나라 개관, 여성아카데미 운영 확대 등을 통해서 복지용산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인 의미 있는 한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끝난 4만포기의 사랑의 짐장 담그기 행사는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에 의해서, 특히 용산의 복지랜드마크와 같은 큰 성과를 올려서 20여 개 언론으로부터 칭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 용산의 여성들의 노고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가난한 사람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많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용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구민들과 의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과 저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새 용산 건설의 대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데 그 중심에 서있다고 하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해 나갑시다. 내년 한해도 의원님들의 변함 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내년도 구정의 기본적인 틀과 추진방향을 개략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내년도에도 우리 용산은 민선3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큰 틀의 변화보다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구정을 운영토록 해나가겠습니다. 첫째 공무원들의 친절행정을 확고하게 정착시켜 나아가고자 합니다. 둘째,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진정한 복지1번지 용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향상을 위한 각종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건전 육성과 유아복지 증진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금년도에 여성복지, 여성권익 향상을 잘했다고 25개 구 중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장애인의 생활안정 도모에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복지용산을 이루어 나갑시다. 셋째, 용산 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푸르고 쾌적한 용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러한 구정방향을 차질 없이 이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여러 의원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정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개략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7년도의 세입여건은 부동산 세제개편에 따른 지방세 수입의 주된 세원인 재산세액의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토지에 대한 지가상승률과 적용률의 상승으로 토지분 재산세에 대한 세수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에 사회안전망 구축과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소요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고 대규모 주요사업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07년도 예산규모는 2006년도 예산인 1,717억1,000만원보다 증가된 266억7,000만원이 증액된 1,983억8,000만원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이는 금년도 예산대비 15.5%가 증가된 금액입니다. 2007년도 예산편성은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었고, 특히 한정된 가용재원 배분에 있어 지역발전을 유도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대해서 모든 구민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생산적 복지시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분비 및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건립 등 지역개발사업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26개 구정 중 우리 용산이 감사담당관이 가장 활발히 역점을 두고 하는 사업이라서 다른 구민들이 부러워합니다. 다시 한번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그 동안 의원님들이 구민의 대변자로서 건의한 사항들, 그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실질적이고 긴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견실하게 편성하고자 애를 썼습니다. 한정된 재원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하여 대단히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구의 살림살이가 이 정도밖에 안되니까 이점에서는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수용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는 그 동안 쌓아놓은 바탕 위에서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새 용산 건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년도에도 용산의 신화를 이룩하고자 하는 구의회와 구청의 하나된 마음이 곁들여진다면 우리 용산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전망을 합니다. 우리 1,300여 용산구 공무원은 용산 구민의 안녕과 용산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의원님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당부 드리면서, 이제 좀 있으면 해가 바뀝니다. 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4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4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2분 폐식